포항제철소 근로자 4명 가스 질식 사망
입력 2018.01.25 (21:19)
수정 2018.01.25 (2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5일) 오후 4시쯤 경북 포항시 포항제철소에서 외주업체 근로자 47살 이 모 씨 등 4명이 작업 중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포항제철소 내 산소 공장 냉각 타워에서 근로자들이 질소 탱크를 교체하다 누출된 질소 가스를 마셔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포항제철소 내 산소 공장 냉각 타워에서 근로자들이 질소 탱크를 교체하다 누출된 질소 가스를 마셔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제철소 근로자 4명 가스 질식 사망
-
- 입력 2018-01-25 21:20:18
- 수정2018-01-25 21:35:56
오늘(25일) 오후 4시쯤 경북 포항시 포항제철소에서 외주업체 근로자 47살 이 모 씨 등 4명이 작업 중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포항제철소 내 산소 공장 냉각 타워에서 근로자들이 질소 탱크를 교체하다 누출된 질소 가스를 마셔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포항제철소 내 산소 공장 냉각 타워에서 근로자들이 질소 탱크를 교체하다 누출된 질소 가스를 마셔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