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2월 임시국회 앞두고 오늘 의원 연찬회
입력 2018.01.29 (07:16)
수정 2018.01.2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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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29일(오늘)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원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의원 연찬회를 개최한다.
한국당 연찬회는 이날 오전부터 저녁까지 고양시 일산에 있는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홍준표 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소속 의원 전원이 연찬회 참석 대상이다.
이들은 현재 여야 간 최대 쟁점인 개헌 및 사법개혁안을 비롯해 2월 임시국회의 주요 현안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변호사와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개헌'과 '사법개혁 등 권력기관 개편'을 주제로 한 특강을 청취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한국당 연찬회는 이날 오전부터 저녁까지 고양시 일산에 있는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홍준표 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소속 의원 전원이 연찬회 참석 대상이다.
이들은 현재 여야 간 최대 쟁점인 개헌 및 사법개혁안을 비롯해 2월 임시국회의 주요 현안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변호사와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개헌'과 '사법개혁 등 권력기관 개편'을 주제로 한 특강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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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2월 임시국회 앞두고 오늘 의원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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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9 07:16:40
- 수정2018-01-29 07:42:51
자유한국당은 29일(오늘)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원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의원 연찬회를 개최한다.
한국당 연찬회는 이날 오전부터 저녁까지 고양시 일산에 있는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홍준표 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소속 의원 전원이 연찬회 참석 대상이다.
이들은 현재 여야 간 최대 쟁점인 개헌 및 사법개혁안을 비롯해 2월 임시국회의 주요 현안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변호사와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개헌'과 '사법개혁 등 권력기관 개편'을 주제로 한 특강을 청취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한국당 연찬회는 이날 오전부터 저녁까지 고양시 일산에 있는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홍준표 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소속 의원 전원이 연찬회 참석 대상이다.
이들은 현재 여야 간 최대 쟁점인 개헌 및 사법개혁안을 비롯해 2월 임시국회의 주요 현안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변호사와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개헌'과 '사법개혁 등 권력기관 개편'을 주제로 한 특강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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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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