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설 연휴 전국…올림픽 기간 행사 지역 8곳
입력 2018.01.29 (12:04)
수정 2018.01.29 (1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는 행사가 열리는 지역을 지나는 8개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또 평창올림픽 기간에 중국 국적자에 대해서는 제한적 무비자를, 동남아시아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는 한시적 무비자를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올림픽 기간에 중국 국적자에 대해서는 제한적 무비자를, 동남아시아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는 한시적 무비자를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설 연휴 전국…올림픽 기간 행사 지역 8곳
-
- 입력 2018-01-29 12:05:17
- 수정2018-01-29 12:07:51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는 행사가 열리는 지역을 지나는 8개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또 평창올림픽 기간에 중국 국적자에 대해서는 제한적 무비자를, 동남아시아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는 한시적 무비자를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올림픽 기간에 중국 국적자에 대해서는 제한적 무비자를, 동남아시아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는 한시적 무비자를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