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 위생점검
입력 2018.01.29 (13:30)
수정 2018.01.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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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초콜릿, 사탕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일제 점검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는 초콜릿, 사탕 제조·판매 업체 2천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 부패·변질 원료 사용 ▲ 제조 일자 또는 유통기한 변조 ▲ 허용 외 색소 등 부적정 식품첨가물 사용 ▲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 작업장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식약처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는 초콜릿, 사탕 제조·판매 업체 2천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 부패·변질 원료 사용 ▲ 제조 일자 또는 유통기한 변조 ▲ 허용 외 색소 등 부적정 식품첨가물 사용 ▲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 작업장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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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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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9 13:30:29
- 수정2018-01-29 13:38:5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초콜릿, 사탕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일제 점검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는 초콜릿, 사탕 제조·판매 업체 2천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 부패·변질 원료 사용 ▲ 제조 일자 또는 유통기한 변조 ▲ 허용 외 색소 등 부적정 식품첨가물 사용 ▲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 작업장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식약처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는 초콜릿, 사탕 제조·판매 업체 2천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 부패·변질 원료 사용 ▲ 제조 일자 또는 유통기한 변조 ▲ 허용 외 색소 등 부적정 식품첨가물 사용 ▲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 작업장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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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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