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요리는 예술~” 쇼맨십은 계속됩니다

입력 2018.01.31 (20:46) 수정 2018.01.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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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사의 특기는 기름지고 부드럽게~ 생고기 다루기!

취미는 멋있는 척하면서 소금뿌리기!

터키 출신의 요리사, '누스레트 고체' 씨!기억하시죠.

미국 뉴욕에서도 그의 쇼맨십은 여전합니다.

누군가는 '허세 셰프'라고 불러도! "소금 간은 이렇게 치는거야~"

특유의 자세는 갖가지 패러디물을 탄생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런데 맨손에 위생장갑도 끼지 않고 생고기를 다루다보니... 뉴욕 보건당국의 지적도 나왔답니다.

앞으론 위생까지 챙긴 요리사의 쇼맨십,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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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31 20:32:00
    • 수정2018-01-31 2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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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사의 특기는 기름지고 부드럽게~ 생고기 다루기!

취미는 멋있는 척하면서 소금뿌리기!

터키 출신의 요리사, '누스레트 고체' 씨!기억하시죠.

미국 뉴욕에서도 그의 쇼맨십은 여전합니다.

누군가는 '허세 셰프'라고 불러도! "소금 간은 이렇게 치는거야~"

특유의 자세는 갖가지 패러디물을 탄생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런데 맨손에 위생장갑도 끼지 않고 생고기를 다루다보니... 뉴욕 보건당국의 지적도 나왔답니다.

앞으론 위생까지 챙긴 요리사의 쇼맨십,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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