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알레나 ‘나홀로 32점’ 역시 에이스!

입력 2018.01.31 (21:31) 수정 2018.01.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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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알레나가 3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현대건설은 외국인 선수 엘리자베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했습니다.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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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장면] 알레나 ‘나홀로 32점’ 역시 에이스!
    • 입력 2018-01-31 21:32:01
    • 수정2018-01-31 2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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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알레나가 3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현대건설은 외국인 선수 엘리자베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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