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평창 이후 한반도 안보 위기 현실화”

입력 2018.02.01 (17:32) 수정 2018.02.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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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일(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해 국정연설과 관련해 "트럼프의 미국 제일주의 연설에서 평창 이후 한반도의 안보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었다"며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평창 이후를 대비하자"고 호소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북핵은 5천만 국민의 생명이 걸린 최고로 중요한 명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그러면서 "한미동맹에 균열이 오는 문재인 정권의 대북 구걸 정책은 2차 대전 전 영국 체임벌린 수상의 대독 유화정책을 연상시킨다"며 현 정권의 대북 정책을 비판했다.

홍 대표는 "전쟁이 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윈스턴 처칠의 혜안을 안 영국 국민들처럼 되지 않으려면 깨어 있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며 "걸핏하면 색깔론으로 본질을 호도하는 저들에게 더는 속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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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01 17:32:11
    • 수정2018-02-01 18:24:38
    정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일(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해 국정연설과 관련해 "트럼프의 미국 제일주의 연설에서 평창 이후 한반도의 안보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었다"며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평창 이후를 대비하자"고 호소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북핵은 5천만 국민의 생명이 걸린 최고로 중요한 명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그러면서 "한미동맹에 균열이 오는 문재인 정권의 대북 구걸 정책은 2차 대전 전 영국 체임벌린 수상의 대독 유화정책을 연상시킨다"며 현 정권의 대북 정책을 비판했다.

홍 대표는 "전쟁이 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윈스턴 처칠의 혜안을 안 영국 국민들처럼 되지 않으려면 깨어 있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며 "걸핏하면 색깔론으로 본질을 호도하는 저들에게 더는 속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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