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래환, 5일 입대…상근예비역 복무

입력 2018.02.01 (18:33) 수정 2018.02.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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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타의 래환(본명 김래환·26)이 5일 입대한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래환은 이날 강원도 고성 22사단으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한다.

한 측근은 "래환이 최근 '더 유닛' 출연을 마치고서 입대를 하게 됐다"며 "입대 전 마지막으로 3일 저녁 이태원의 작은 공간에서 개인 라이브 공연을 연다"고 말했다.

래환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대표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2012년 빅스타로 데뷔해 '핫 보이', '느낌이 와', '생각나', '달빛 소나타'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첫 방송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그램 '더 유닛'에 출연해 미성의 고음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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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타 래환, 5일 입대…상근예비역 복무
    • 입력 2018-02-01 18:33:38
    • 수정2018-02-01 18:34:33
    연합뉴스
그룹 빅스타의 래환(본명 김래환·26)이 5일 입대한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래환은 이날 강원도 고성 22사단으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한다.

한 측근은 "래환이 최근 '더 유닛' 출연을 마치고서 입대를 하게 됐다"며 "입대 전 마지막으로 3일 저녁 이태원의 작은 공간에서 개인 라이브 공연을 연다"고 말했다.

래환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대표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2012년 빅스타로 데뷔해 '핫 보이', '느낌이 와', '생각나', '달빛 소나타'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첫 방송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그램 '더 유닛'에 출연해 미성의 고음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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