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수단 전세기로 방문…선수촌 입촌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마식령 스키장에서 남북공동훈련을 마친 우리 선수단과 함께 한국 전세기편으로 내려와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했습니다.
올림픽 선수촌 개촌…500여 명 입촌
평창과 강릉에 있는 올림픽 선수촌이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개촌 첫날부터 20여 개국에서 선수단 5백여 명이 들어왔습니다.
“박상기 장관에게 알려…후속 조치 못 들어”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가 박상기 법무장관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법무부의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월호 특조위 업무방해’ 혐의 해수부 前 장·차관 구속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윤학배 전 차관이 구속됐습니다.
한파 주춤…밤부터 서해안 눈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기온으로 크게 춥진 않겠지만 밤이되면 서해안에 눈이 오겠습니다. 충남과 호남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마식령 스키장에서 남북공동훈련을 마친 우리 선수단과 함께 한국 전세기편으로 내려와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했습니다.
올림픽 선수촌 개촌…500여 명 입촌
평창과 강릉에 있는 올림픽 선수촌이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개촌 첫날부터 20여 개국에서 선수단 5백여 명이 들어왔습니다.
“박상기 장관에게 알려…후속 조치 못 들어”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가 박상기 법무장관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법무부의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월호 특조위 업무방해’ 혐의 해수부 前 장·차관 구속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윤학배 전 차관이 구속됐습니다.
한파 주춤…밤부터 서해안 눈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기온으로 크게 춥진 않겠지만 밤이되면 서해안에 눈이 오겠습니다. 충남과 호남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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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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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2 06:58:04
- 수정2018-02-02 07:49:21

北 선수단 전세기로 방문…선수촌 입촌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마식령 스키장에서 남북공동훈련을 마친 우리 선수단과 함께 한국 전세기편으로 내려와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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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과 강릉에 있는 올림픽 선수촌이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개촌 첫날부터 20여 개국에서 선수단 5백여 명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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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가 박상기 법무장관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법무부의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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