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호남 밤부터 눈…주말 다시 한파
입력 2018.02.02 (09:56)
수정 2018.02.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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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는 한파가 주춤해 활동하기 수월하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 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밤부턴 중부와 호남에 눈이 시작되겠는데요.
충남과 호남에 1에서 3cm 그 밖의 중부와 경북 서부 내륙에는 1cm 안팎 예상됩니다.
눈이 내리지않는 동해안과 영남은 건조특보가 계속되니까요. 화재예방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밤에는 서해안에 눈이 오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서울 2도 광주 6도 부산 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부터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가겠는데요.
입춘 절기인 모레는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밤부턴 중부와 호남에 눈이 시작되겠는데요.
충남과 호남에 1에서 3cm 그 밖의 중부와 경북 서부 내륙에는 1cm 안팎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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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밤에는 서해안에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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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은 서울 2도 광주 6도 부산 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부터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가겠는데요.
입춘 절기인 모레는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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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호남 밤부터 눈…주말 다시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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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2 09:59:13
- 수정2018-02-02 10:55:14
오늘까지는 한파가 주춤해 활동하기 수월하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 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밤부턴 중부와 호남에 눈이 시작되겠는데요.
충남과 호남에 1에서 3cm 그 밖의 중부와 경북 서부 내륙에는 1cm 안팎 예상됩니다.
눈이 내리지않는 동해안과 영남은 건조특보가 계속되니까요. 화재예방에 유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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