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즈TV도 반한 레드벨벳. ‘뮤뱅’에서 확인!

입력 2018.02.02 (14:05) 수정 2018.02.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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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의 리패키지 앨범이 미국 음악전문 케이블 FUSE TV(퓨즈 티비)에서 주목받았다.

FUSE TV는 지난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벨벳이 ‘Bad Boy’를 위한 R&B 공주가 되다(RED VELVET ARE R&B PRINCESSES FOR A BAD BOY)’라는 제목으로 신곡과 뮤직비디오 등 이번 앨범을 자세히 소개해 레드벨벳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Bad Boy’(배드보이)에 대해 “레드벨벳이 강한 R&B 타이틀 곡 ‘Bad Boy’로 2018년의 포문을 열었다. ‘Bad Boy’는 부르노 마스의 ‘Thats What I Like’로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수상에 빛나는 스테레오타입스가 프로듀싱, 모던 R&B와 힙합 사운드에 케이팝을 입힌 곡이다”라고 설명했으며, “멤버들의 매력적인 패션과 아름다운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이 선보이는 최고 수준의 멋진 영상이다”라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드벨벗의 배드보이는 오늘 뮤직뱅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늘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는 레드벨벳과 함께 BoA, fromis_9, JBJ, N.Flying, NRG, TRCNG, VAV, 골든차일드, 구구단, 닉앤쌔미,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미교, 수지, 오마이걸, 정세운, 청하, 케이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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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02 14:05:19
    • 수정2018-02-02 14:08:35
    TV특종

레드벨벳의 리패키지 앨범이 미국 음악전문 케이블 FUSE TV(퓨즈 티비)에서 주목받았다. FUSE TV는 지난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벨벳이 ‘Bad Boy’를 위한 R&B 공주가 되다(RED VELVET ARE R&B PRINCESSES FOR A BAD BOY)’라는 제목으로 신곡과 뮤직비디오 등 이번 앨범을 자세히 소개해 레드벨벳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Bad Boy’(배드보이)에 대해 “레드벨벳이 강한 R&B 타이틀 곡 ‘Bad Boy’로 2018년의 포문을 열었다. ‘Bad Boy’는 부르노 마스의 ‘Thats What I Like’로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수상에 빛나는 스테레오타입스가 프로듀싱, 모던 R&B와 힙합 사운드에 케이팝을 입힌 곡이다”라고 설명했으며, “멤버들의 매력적인 패션과 아름다운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이 선보이는 최고 수준의 멋진 영상이다”라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드벨벗의 배드보이는 오늘 뮤직뱅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늘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는 레드벨벳과 함께 BoA, fromis_9, JBJ, N.Flying, NRG, TRCNG, VAV, 골든차일드, 구구단, 닉앤쌔미,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미교, 수지, 오마이걸, 정세운, 청하, 케이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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