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홍수 난 거리에서 ‘수상 스포츠’
입력 2018.02.05 (10:56)
수정 2018.02.05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수로 몸살을 앓은 파리 서부의 한 주택가에서 때아닌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소년들이 포착됐습니다.
이 지역에 사는 십 대들인데요.
가로수를 지지대 삼아 줄을 매달고 물바다로 변해버린 거리를 쏘다니며 '웨이크 보드'를 탑니다.
센 강 변에 위치한 한 소년의 집은 이미 침수된 상태라는데요.
재난 상황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하는 시간이 됐을 것 같네요.
이 지역에 사는 십 대들인데요.
가로수를 지지대 삼아 줄을 매달고 물바다로 변해버린 거리를 쏘다니며 '웨이크 보드'를 탑니다.
센 강 변에 위치한 한 소년의 집은 이미 침수된 상태라는데요.
재난 상황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하는 시간이 됐을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홍수 난 거리에서 ‘수상 스포츠’
-
- 입력 2018-02-05 10:39:54
- 수정2018-02-05 11:03:22
홍수로 몸살을 앓은 파리 서부의 한 주택가에서 때아닌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소년들이 포착됐습니다.
이 지역에 사는 십 대들인데요.
가로수를 지지대 삼아 줄을 매달고 물바다로 변해버린 거리를 쏘다니며 '웨이크 보드'를 탑니다.
센 강 변에 위치한 한 소년의 집은 이미 침수된 상태라는데요.
재난 상황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하는 시간이 됐을 것 같네요.
이 지역에 사는 십 대들인데요.
가로수를 지지대 삼아 줄을 매달고 물바다로 변해버린 거리를 쏘다니며 '웨이크 보드'를 탑니다.
센 강 변에 위치한 한 소년의 집은 이미 침수된 상태라는데요.
재난 상황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하는 시간이 됐을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