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8.02.12 (19:00) 수정 2018.02.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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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추가 비자금 확인…공소시효 극복”

'다스'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미 드러난 120억 원 외에, 추가 비자금을 확인했습니다. 상당한 규모의 비자금이 조직적으로 조성됐고, 공소시효 문제도 극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순실 내일 1심 선고…‘삼성 뇌물 액수’ 쟁점

박근혜 정권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내일 내려집니다. 삼성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뇌물이 얼마나 인정될지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北 예술단 귀환…정부 “北, 남북 관계 개선 의지”

어제 북한 고위급 대표단 귀환에 이어 오늘은 북한 예술단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돌아갔습니다. 정부는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다며, 후속 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삼척 대형 산불 이틀째…진화 계속

강원도 삼척에서 잇따라 발생한 두 건의 대형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금까지 축구장 50개 넓이가 불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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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12 19:01:14
    • 수정2018-02-12 19:08:24
    뉴스 7
“다스 추가 비자금 확인…공소시효 극복”

'다스'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미 드러난 120억 원 외에, 추가 비자금을 확인했습니다. 상당한 규모의 비자금이 조직적으로 조성됐고, 공소시효 문제도 극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순실 내일 1심 선고…‘삼성 뇌물 액수’ 쟁점

박근혜 정권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내일 내려집니다. 삼성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뇌물이 얼마나 인정될지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北 예술단 귀환…정부 “北, 남북 관계 개선 의지”

어제 북한 고위급 대표단 귀환에 이어 오늘은 북한 예술단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돌아갔습니다. 정부는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다며, 후속 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삼척 대형 산불 이틀째…진화 계속

강원도 삼척에서 잇따라 발생한 두 건의 대형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금까지 축구장 50개 넓이가 불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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