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재산관리인’ 이병모 구속
입력 2018.02.16 (19:12)
수정 2018.02.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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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일해왔던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구속됐습니다.
이 국장은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이 기록된 장부를 파기하고, 다스 자회사에서 회삿돈을 빼돌려 이 전 대통령과 아들 이시형 씨측에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국장은 검찰 조사에서 다스의 실제 소유주가 이 전 대통령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이 국장을 상대로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 내역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국장은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이 기록된 장부를 파기하고, 다스 자회사에서 회삿돈을 빼돌려 이 전 대통령과 아들 이시형 씨측에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국장은 검찰 조사에서 다스의 실제 소유주가 이 전 대통령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이 국장을 상대로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 내역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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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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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6 19:22:49
- 수정2018-02-16 19:29:37
오랜 기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일해왔던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구속됐습니다.
이 국장은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이 기록된 장부를 파기하고, 다스 자회사에서 회삿돈을 빼돌려 이 전 대통령과 아들 이시형 씨측에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국장은 검찰 조사에서 다스의 실제 소유주가 이 전 대통령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이 국장을 상대로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 내역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국장은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이 기록된 장부를 파기하고, 다스 자회사에서 회삿돈을 빼돌려 이 전 대통령과 아들 이시형 씨측에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국장은 검찰 조사에서 다스의 실제 소유주가 이 전 대통령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이 국장을 상대로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 내역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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