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고속도로 정체 오후 4시쯤 절정” 외

입력 2018.02.17 (07:36) 수정 2018.02.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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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귀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오늘,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9시부터 시작돼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쇼트트랙 골든데이…女 1,500m·男 1,000m 金 도전

스켈레톤 윤성빈의 금빛 질주에 이어 오늘은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도전이 이어집니다. 여자 천 오백미터에서 최민정과 심석희가, 남자 천 미터에서는 임효준이 선봉에 섭니다.

대한체육회 일행 자원봉사자 ‘위압’ 논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일행이 평창올림픽 경기장에서 좌석에 대해, 원칙을 지켜달라는 자원봉사자의 요구를 거부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뮬러 특검, 러 인사·기관 기소…“美 대선 개입”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뮬러 특검이 대선 불법 개입 혐의로 러시아 인사 13명과 기관 3곳을 기소했습니다. 뮬러 특검이 러시아 측 인사들을 기소한 건 처음입니다.

전국 반짝 추위…내일 낮부터 풀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다소 떨어져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다시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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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주요뉴스] “고속도로 정체 오후 4시쯤 절정” 외
    • 입력 2018-02-17 07:38:10
    • 수정2018-02-17 0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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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귀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오늘,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9시부터 시작돼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쇼트트랙 골든데이…女 1,500m·男 1,000m 金 도전

스켈레톤 윤성빈의 금빛 질주에 이어 오늘은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도전이 이어집니다. 여자 천 오백미터에서 최민정과 심석희가, 남자 천 미터에서는 임효준이 선봉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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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러 특검, 러 인사·기관 기소…“美 대선 개입”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뮬러 특검이 대선 불법 개입 혐의로 러시아 인사 13명과 기관 3곳을 기소했습니다. 뮬러 특검이 러시아 측 인사들을 기소한 건 처음입니다.

전국 반짝 추위…내일 낮부터 풀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다소 떨어져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다시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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