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내일 방한…문 대통령과 만찬
입력 2018.02.22 (07:06)
수정 2018.02.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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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이방카가 평창 올림픽 폐막식의 미 정부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내일 방한한다고 미 정부 고위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방카는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을 할 예정이며 방한 기간 중 탈북여성들과 만날 것이라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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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카, 내일 방한…문 대통령과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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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2 07:08:05
- 수정2018-02-22 08:15:1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이방카가 평창 올림픽 폐막식의 미 정부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내일 방한한다고 미 정부 고위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방카는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을 할 예정이며 방한 기간 중 탈북여성들과 만날 것이라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방카는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을 할 예정이며 방한 기간 중 탈북여성들과 만날 것이라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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