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8.02.22 (18:58) 수정 2018.02.22 (19: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쇼트트랙 ‘골든데이’…최민정 ‘3관왕’ 도전

'효자 종목' 쇼트트랙이 오늘 밤, 최대 3개의 금메달을 노립니다. 여자 천 미터에서는 최민정이 대회 3관왕에 도전하고, 남자 개인 500미터와 5천 미터 계주에서도 메달 획득이 예상됩니다.

北 “김영철 파견”…靑 “北 대표단 만날 것”

북한이 평창올림픽 폐회식에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대표단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 농단 묵인’ 우병우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우 전 수석이 국정농단을 묵인해 국가적 혼란을 심화시켰다며,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조민기 성추행 폭로 잇따라…수사 착수

배우 조민기 씨의 성추행 의혹을 뒷받침하는 폭로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피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남 모 극단 대표의 10대 단원 성폭행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18-02-22 19:00:35
    • 수정2018-02-22 19:16:53
    뉴스 7
쇼트트랙 ‘골든데이’…최민정 ‘3관왕’ 도전

'효자 종목' 쇼트트랙이 오늘 밤, 최대 3개의 금메달을 노립니다. 여자 천 미터에서는 최민정이 대회 3관왕에 도전하고, 남자 개인 500미터와 5천 미터 계주에서도 메달 획득이 예상됩니다.

北 “김영철 파견”…靑 “北 대표단 만날 것”

북한이 평창올림픽 폐회식에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대표단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 농단 묵인’ 우병우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우 전 수석이 국정농단을 묵인해 국가적 혼란을 심화시켰다며,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조민기 성추행 폭로 잇따라…수사 착수

배우 조민기 씨의 성추행 의혹을 뒷받침하는 폭로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피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남 모 극단 대표의 10대 단원 성폭행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