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 ‘톱 10’ 진입?…男 1,000m 금 오늘 도전
입력 2018.02.23 (06:19)
수정 2018.02.2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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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최다빈이 오늘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톱 10 진입을 노립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남자 1,000m 경기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오늘 열리는 평창 올림픽 주요 경기 소식, 김석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생애 첫 올림픽에서 개인 최고점을 잇달아 경신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다빈.
쇼트 프로그램에서 8위에 오른 여세를 몰아 오늘 프리스케이팅에서 톱 10 진입에 도전합니다.
[최다빈/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 "제 목표가 올림픽에서 쇼트 프로그램 완벽하게 하는 거였는데 그걸 이뤘기 때문에 프리스케이팅에서 좀 더 편하게 연기를 보여드렸으면 좋겠어요."]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최다빈은 3조 5번째, 함께 출전한 김하늘은 1조 4번째로 연기합니다.
1,500m와 500m, 팀 추월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1,000m에서 또 한 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훈련 도중을 부상을 입은 모태범 대신 출전하게 된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와, 김태윤, 정재웅이 경기에 나서 금빛 레이스를 펼칩니다.
이 밖에 오전에 펼쳐지는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스키 크로스와 오후 8시에 시작되는 바이애슬론 남자 계주에서 메달 주인이 가려집니다.
오후에는 남자 컬링 3~4위 전과 아이스 하키 남자 준결승 두 경기가 잇달아 펼쳐집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최다빈이 오늘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톱 10 진입을 노립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남자 1,000m 경기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오늘 열리는 평창 올림픽 주요 경기 소식, 김석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생애 첫 올림픽에서 개인 최고점을 잇달아 경신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다빈.
쇼트 프로그램에서 8위에 오른 여세를 몰아 오늘 프리스케이팅에서 톱 10 진입에 도전합니다.
[최다빈/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 "제 목표가 올림픽에서 쇼트 프로그램 완벽하게 하는 거였는데 그걸 이뤘기 때문에 프리스케이팅에서 좀 더 편하게 연기를 보여드렸으면 좋겠어요."]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최다빈은 3조 5번째, 함께 출전한 김하늘은 1조 4번째로 연기합니다.
1,500m와 500m, 팀 추월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1,000m에서 또 한 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훈련 도중을 부상을 입은 모태범 대신 출전하게 된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와, 김태윤, 정재웅이 경기에 나서 금빛 레이스를 펼칩니다.
이 밖에 오전에 펼쳐지는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스키 크로스와 오후 8시에 시작되는 바이애슬론 남자 계주에서 메달 주인이 가려집니다.
오후에는 남자 컬링 3~4위 전과 아이스 하키 남자 준결승 두 경기가 잇달아 펼쳐집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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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빈 ‘톱 10’ 진입?…男 1,000m 금 오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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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2-23 06:28:17
[앵커]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최다빈이 오늘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톱 10 진입을 노립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남자 1,000m 경기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오늘 열리는 평창 올림픽 주요 경기 소식, 김석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생애 첫 올림픽에서 개인 최고점을 잇달아 경신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다빈.
쇼트 프로그램에서 8위에 오른 여세를 몰아 오늘 프리스케이팅에서 톱 10 진입에 도전합니다.
[최다빈/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 "제 목표가 올림픽에서 쇼트 프로그램 완벽하게 하는 거였는데 그걸 이뤘기 때문에 프리스케이팅에서 좀 더 편하게 연기를 보여드렸으면 좋겠어요."]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최다빈은 3조 5번째, 함께 출전한 김하늘은 1조 4번째로 연기합니다.
1,500m와 500m, 팀 추월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1,000m에서 또 한 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훈련 도중을 부상을 입은 모태범 대신 출전하게 된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와, 김태윤, 정재웅이 경기에 나서 금빛 레이스를 펼칩니다.
이 밖에 오전에 펼쳐지는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스키 크로스와 오후 8시에 시작되는 바이애슬론 남자 계주에서 메달 주인이 가려집니다.
오후에는 남자 컬링 3~4위 전과 아이스 하키 남자 준결승 두 경기가 잇달아 펼쳐집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최다빈이 오늘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톱 10 진입을 노립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남자 1,000m 경기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오늘 열리는 평창 올림픽 주요 경기 소식, 김석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생애 첫 올림픽에서 개인 최고점을 잇달아 경신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다빈.
쇼트 프로그램에서 8위에 오른 여세를 몰아 오늘 프리스케이팅에서 톱 10 진입에 도전합니다.
[최다빈/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 "제 목표가 올림픽에서 쇼트 프로그램 완벽하게 하는 거였는데 그걸 이뤘기 때문에 프리스케이팅에서 좀 더 편하게 연기를 보여드렸으면 좋겠어요."]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최다빈은 3조 5번째, 함께 출전한 김하늘은 1조 4번째로 연기합니다.
1,500m와 500m, 팀 추월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1,000m에서 또 한 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훈련 도중을 부상을 입은 모태범 대신 출전하게 된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와, 김태윤, 정재웅이 경기에 나서 금빛 레이스를 펼칩니다.
이 밖에 오전에 펼쳐지는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스키 크로스와 오후 8시에 시작되는 바이애슬론 남자 계주에서 메달 주인이 가려집니다.
오후에는 남자 컬링 3~4위 전과 아이스 하키 남자 준결승 두 경기가 잇달아 펼쳐집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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