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후 1시부터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입력 2018.02.23 (17:13) 수정 2018.02.23 (1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오늘 오후 1시부터 시내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1시 기준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104 마이크로그램으로 집계돼 주의보 기준인 세제곱미터 당 90 마이크로그램을 초과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오후 2시 30분부터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오후 1시부터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 입력 2018-02-23 17:19:21
    • 수정2018-02-23 17:39:57
    뉴스 5
서울시가 오늘 오후 1시부터 시내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1시 기준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104 마이크로그램으로 집계돼 주의보 기준인 세제곱미터 당 90 마이크로그램을 초과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오후 2시 30분부터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