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8.02.28 (06:00) 수정 2018.02.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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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징역 30년 구형…4월 6일 ‘1심 선고’

검찰이 박근혜 前 대통령에게 "헌법 가치를 훼손했다"며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박 前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4월 6일에 이뤄집니다.

“주당 최대 근로 52시간”…기대·우려 교차

주당 최대 근로 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이는 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산업계과 노동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이팔성, 인사 청탁 명목 MB에 10억 원 전달”

검찰이 이팔성 前 우리금융지주회장이 인사청탁 명목으로 이명박 前 대통령 측에게 10억 원을 건넨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의 맏사위가 돈 전달 통로로 의심돼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 또 성추행 의혹…조민기, 사과

안태근 전 검찰국장에 이어 전직 검사의 성추행 의혹이 또 불거져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성추행 의혹을 부인해 오던 배우 조민기 씨는 일주일 만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전국에 많은 비…강원 산지 눈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에 5~80mm, 제주 남부와 산지에는 최고 12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엔 돌풍이 불겠고 강원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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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28 05:44:40
    • 수정2018-02-28 0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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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징역 30년 구형…4월 6일 ‘1심 선고’

검찰이 박근혜 前 대통령에게 "헌법 가치를 훼손했다"며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박 前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4월 6일에 이뤄집니다.

“주당 최대 근로 52시간”…기대·우려 교차

주당 최대 근로 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이는 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산업계과 노동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이팔성, 인사 청탁 명목 MB에 10억 원 전달”

검찰이 이팔성 前 우리금융지주회장이 인사청탁 명목으로 이명박 前 대통령 측에게 10억 원을 건넨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의 맏사위가 돈 전달 통로로 의심돼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 또 성추행 의혹…조민기, 사과

안태근 전 검찰국장에 이어 전직 검사의 성추행 의혹이 또 불거져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성추행 의혹을 부인해 오던 배우 조민기 씨는 일주일 만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전국에 많은 비…강원 산지 눈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에 5~80mm, 제주 남부와 산지에는 최고 12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엔 돌풍이 불겠고 강원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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