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이바나 26점 합작’ 도로공사, 리그 1위 눈앞

입력 2018.02.28 (21:40) 수정 2018.02.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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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V리그에서 도로공사가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박정아와 이바나가 26점을 합작한 도로공사는 현대건설을 3대 0으로 물리쳐, 남은 2경기에서 승점 3점만 추가하면 정규리그 1위에 오릅니다.

김학범 감독,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

축구협회는 오늘 감독 선임위원회를 열고 오는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나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김학범 전 광주 FC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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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아-이바나 26점 합작’ 도로공사, 리그 1위 눈앞
    • 입력 2018-02-28 21:47:50
    • 수정2018-02-28 2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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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V리그에서 도로공사가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박정아와 이바나가 26점을 합작한 도로공사는 현대건설을 3대 0으로 물리쳐, 남은 2경기에서 승점 3점만 추가하면 정규리그 1위에 오릅니다.

김학범 감독,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

축구협회는 오늘 감독 선임위원회를 열고 오는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나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김학범 전 광주 FC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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