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도 판매가 올려…햄버거 가격 잇따라 인상
입력 2018.03.01 (19:28)
수정 2018.03.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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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지난달 햄버거 등 품 가격을 올린 데 이어, 버거킹도 이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합니다.
버거킹은 내일부터 와퍼 가격을 5천6백 원에서 5천7백 원으로 올리는 등 햄버거 10종과 사이드 메뉴 2종의 가격을 모두 100원씩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맥도날드는 빅맥 등 27개 제품 가격을 1.8%가량 올렸고, 롯데리아, KFC 등 다른 햄버거 업체들도 인건비 부담과 원재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최근 가격을 잇따라 인상했습니다.
버거킹은 내일부터 와퍼 가격을 5천6백 원에서 5천7백 원으로 올리는 등 햄버거 10종과 사이드 메뉴 2종의 가격을 모두 100원씩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맥도날드는 빅맥 등 27개 제품 가격을 1.8%가량 올렸고, 롯데리아, KFC 등 다른 햄버거 업체들도 인건비 부담과 원재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최근 가격을 잇따라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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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도 판매가 올려…햄버거 가격 잇따라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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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1 19:37:28
- 수정2018-03-01 20:15:56
맥도날드가 지난달 햄버거 등 품 가격을 올린 데 이어, 버거킹도 이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합니다.
버거킹은 내일부터 와퍼 가격을 5천6백 원에서 5천7백 원으로 올리는 등 햄버거 10종과 사이드 메뉴 2종의 가격을 모두 100원씩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맥도날드는 빅맥 등 27개 제품 가격을 1.8%가량 올렸고, 롯데리아, KFC 등 다른 햄버거 업체들도 인건비 부담과 원재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최근 가격을 잇따라 인상했습니다.
버거킹은 내일부터 와퍼 가격을 5천6백 원에서 5천7백 원으로 올리는 등 햄버거 10종과 사이드 메뉴 2종의 가격을 모두 100원씩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맥도날드는 빅맥 등 27개 제품 가격을 1.8%가량 올렸고, 롯데리아, KFC 등 다른 햄버거 업체들도 인건비 부담과 원재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최근 가격을 잇따라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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