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허름한 두부 가게 꽃미남 아르바이트생이 속옷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그가 모델이 된 건 두부 가게 손님들이 찍은 그의 복근 사진 덕분이었는데요.
역시 보석은 어디에 있어도, 빛이 나는 법인가 봅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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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두부가게 꽃미남 알바생이 ‘속옷 모델’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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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2 07:00:28
한 허름한 두부 가게 꽃미남 아르바이트생이 속옷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그가 모델이 된 건 두부 가게 손님들이 찍은 그의 복근 사진 덕분이었는데요.
역시 보석은 어디에 있어도, 빛이 나는 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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