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과의 대화, 완전한 비핵화 목표로 삼아야”
입력 2018.03.02 (09:31)
수정 2018.03.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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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북한과의 어떠한 대화도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으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분명하고 확고한 목표로 삼아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은 성명에서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 남북대화에 관련된 진전사항들에 관해 설명했다면서 두 정상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은 성명에서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 남북대화에 관련된 진전사항들에 관해 설명했다면서 두 정상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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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북과의 대화, 완전한 비핵화 목표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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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2 09:32:05
- 수정2018-03-02 09:33:13
미국 백악관은 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북한과의 어떠한 대화도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으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분명하고 확고한 목표로 삼아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은 성명에서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 남북대화에 관련된 진전사항들에 관해 설명했다면서 두 정상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은 성명에서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 남북대화에 관련된 진전사항들에 관해 설명했다면서 두 정상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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