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직접 만든 ‘초대형 라이터’ 위력은?
입력 2018.03.02 (10:57)
수정 2018.03.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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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러분을 못 봤네요. 새 라이터 만드는 걸 마무리 중이었어요."]
능청스럽게 시청자를 맞이하는 이 남성.
성냥을 수백 배 크기로 만드는 등 일상용품을 재창조해내며 인기를 끄는 영국의 영상제작자입니다.
이번에는 가스 배관과 소화기 등으로 직접 만든 초대형 '라이터'를 들고 나왔습니다.
라이터가 크기만큼 센 화력을 선보이는데요.
풍선을 순식간에 형체도 없이 태워버립니다.
말이 라이터지, 화염 방사기 수준이네요.
능청스럽게 시청자를 맞이하는 이 남성.
성냥을 수백 배 크기로 만드는 등 일상용품을 재창조해내며 인기를 끄는 영국의 영상제작자입니다.
이번에는 가스 배관과 소화기 등으로 직접 만든 초대형 '라이터'를 들고 나왔습니다.
라이터가 크기만큼 센 화력을 선보이는데요.
풍선을 순식간에 형체도 없이 태워버립니다.
말이 라이터지, 화염 방사기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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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직접 만든 ‘초대형 라이터’ 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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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2 10:56:57
- 수정2018-03-02 11:02:21
["오, 여러분을 못 봤네요. 새 라이터 만드는 걸 마무리 중이었어요."]
능청스럽게 시청자를 맞이하는 이 남성.
성냥을 수백 배 크기로 만드는 등 일상용품을 재창조해내며 인기를 끄는 영국의 영상제작자입니다.
이번에는 가스 배관과 소화기 등으로 직접 만든 초대형 '라이터'를 들고 나왔습니다.
라이터가 크기만큼 센 화력을 선보이는데요.
풍선을 순식간에 형체도 없이 태워버립니다.
말이 라이터지, 화염 방사기 수준이네요.
능청스럽게 시청자를 맞이하는 이 남성.
성냥을 수백 배 크기로 만드는 등 일상용품을 재창조해내며 인기를 끄는 영국의 영상제작자입니다.
이번에는 가스 배관과 소화기 등으로 직접 만든 초대형 '라이터'를 들고 나왔습니다.
라이터가 크기만큼 센 화력을 선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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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라이터지, 화염 방사기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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