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GM, 한국 내 인력 5천명 감원 계획”
입력 2018.03.02 (18:53)
수정 2018.03.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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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이 한국 내 전체 인력의 30%에 해당하는 5천 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자체 입수한 문서를 인용해 지엠이 한국 직원을 약 1만6천 명에서 1만1천 명으로 줄이려는 계획을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로이터는 자체 입수한 문서를 인용해 지엠이 한국 직원을 약 1만6천 명에서 1만1천 명으로 줄이려는 계획을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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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GM, 한국 내 인력 5천명 감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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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2 18:53:01
- 수정2018-03-02 19:01:13
한국지엠(GM)이 한국 내 전체 인력의 30%에 해당하는 5천 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자체 입수한 문서를 인용해 지엠이 한국 직원을 약 1만6천 명에서 1만1천 명으로 줄이려는 계획을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로이터는 자체 입수한 문서를 인용해 지엠이 한국 직원을 약 1만6천 명에서 1만1천 명으로 줄이려는 계획을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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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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