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귀여움이 무기?…“제가 복싱 챔피언”
입력 2018.03.02 (20:49)
수정 2018.03.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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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 원.투~ 양 발로 잽을 날리는 선수!
보시다시피 태어난 지 14주 된 강아지입니다.
영국 출신의 프로 권투 선수, 루이스 씨가 자신의 반려견을 상대로 장난을 쳐본 건데요.
보기엔 순할 것만 같아도 미래의 복싱 챔피언을 꿈꾸듯, 주인과의 스파링 훈련을 능숙하게 소화합니다.
만약 '견공들의 복싱 경기'가 펼쳐진다면 이 선수의 귀여움이 상대방을 한방에 쓰러뜨릴 것 같네요.
보시다시피 태어난 지 14주 된 강아지입니다.
영국 출신의 프로 권투 선수, 루이스 씨가 자신의 반려견을 상대로 장난을 쳐본 건데요.
보기엔 순할 것만 같아도 미래의 복싱 챔피언을 꿈꾸듯, 주인과의 스파링 훈련을 능숙하게 소화합니다.
만약 '견공들의 복싱 경기'가 펼쳐진다면 이 선수의 귀여움이 상대방을 한방에 쓰러뜨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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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귀여움이 무기?…“제가 복싱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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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2 20:50:36
- 수정2018-03-02 20:56:20
원.투~ 원.투~ 양 발로 잽을 날리는 선수!
보시다시피 태어난 지 14주 된 강아지입니다.
영국 출신의 프로 권투 선수, 루이스 씨가 자신의 반려견을 상대로 장난을 쳐본 건데요.
보기엔 순할 것만 같아도 미래의 복싱 챔피언을 꿈꾸듯, 주인과의 스파링 훈련을 능숙하게 소화합니다.
만약 '견공들의 복싱 경기'가 펼쳐진다면 이 선수의 귀여움이 상대방을 한방에 쓰러뜨릴 것 같네요.
보시다시피 태어난 지 14주 된 강아지입니다.
영국 출신의 프로 권투 선수, 루이스 씨가 자신의 반려견을 상대로 장난을 쳐본 건데요.
보기엔 순할 것만 같아도 미래의 복싱 챔피언을 꿈꾸듯, 주인과의 스파링 훈련을 능숙하게 소화합니다.
만약 '견공들의 복싱 경기'가 펼쳐진다면 이 선수의 귀여움이 상대방을 한방에 쓰러뜨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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