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귀국
입력 2002.09.24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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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17세 이하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열린 우리나라 대표팀이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86년 이후 16년 만에 우승한 청소년 대표팀은 김대중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는 등 공항에서 간단한 해단식을 가진 뒤 소속팀으로 복귀했습니다.
⊙앵커: 벨기에 프로축구 안더레흐트의 설기현이 모스크론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해 90분 동안 뛰면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후반 17분과 30분에 각각 제인과 모르나르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86년 이후 16년 만에 우승한 청소년 대표팀은 김대중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는 등 공항에서 간단한 해단식을 가진 뒤 소속팀으로 복귀했습니다.
⊙앵커: 벨기에 프로축구 안더레흐트의 설기현이 모스크론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해 90분 동안 뛰면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후반 17분과 30분에 각각 제인과 모르나르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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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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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17세 이하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열린 우리나라 대표팀이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86년 이후 16년 만에 우승한 청소년 대표팀은 김대중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는 등 공항에서 간단한 해단식을 가진 뒤 소속팀으로 복귀했습니다.
⊙앵커: 벨기에 프로축구 안더레흐트의 설기현이 모스크론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해 90분 동안 뛰면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후반 17분과 30분에 각각 제인과 모르나르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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