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男 테니스 세계 26위…역대 한국인 최고 순위

입력 2018.03.05 (21:36) 수정 2018.03.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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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이 역대 한국인 최고 순위인 세계 랭킹 26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2주 연속 남자테니스 투어 8강 진출에 성공한 정현은,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26위를 차지해 자신의 최고 랭킹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김학범 감독, “AG 축구 우승 자신있다”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을 이끌게 된 김학범 신임 감독이, 손흥민을 와일드카드로 선발할 것이라며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홍경환·김지유, 남녀부 종합 우승

홍경환과 김지유가 폴란드에서 열린 쇼트트랙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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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 男 테니스 세계 26위…역대 한국인 최고 순위
    • 입력 2018-03-05 21:43:09
    • 수정2018-03-05 2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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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이 역대 한국인 최고 순위인 세계 랭킹 26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2주 연속 남자테니스 투어 8강 진출에 성공한 정현은,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26위를 차지해 자신의 최고 랭킹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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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을 이끌게 된 김학범 신임 감독이, 손흥민을 와일드카드로 선발할 것이라며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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