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시즌 K리그1 첫 번째 골의 주인공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스포츠 하이라이트도, K리그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김태륭 해설위원과 국내외 축구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위원, 2018 K리그원 개막전부터 기록이 쏟아졌어요?

첫 골의 주인공은 전북 이동국 삼일절에 열린 울산과의 공식 개막전에서 축포 또 수원의 염기훈은 전남과의 경기에 도움 추가 역대 최초 통산 100도움 달성 그야말로 개막과 함께 베테랑의 품격을 확인할 수 있었던 두 경기!

전주성에 이어 빅버드까지 다녀오겠습니다.

[K리그] 전북과 울산, 수원과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