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단, 김정은 위원장 만찬…김여정 등 배석
입력 2018.03.06 (07:01)
수정 2018.03.06 (08: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북 특별사절단은 오늘 오후 1박 2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환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북 결과를 보고합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귀환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의 만남이 더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어제 큰 틀에서 얘기한 지침 아래에서 오늘 북측과 실무적인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특사단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은 이번 주 내에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방북 결과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귀환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의 만남이 더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어제 큰 틀에서 얘기한 지침 아래에서 오늘 북측과 실무적인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특사단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은 이번 주 내에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방북 결과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사단, 김정은 위원장 만찬…김여정 등 배석
-
- 입력 2018-03-06 07:06:51
- 수정2018-03-06 08:21:30

대북 특별사절단은 오늘 오후 1박 2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환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북 결과를 보고합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귀환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의 만남이 더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어제 큰 틀에서 얘기한 지침 아래에서 오늘 북측과 실무적인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특사단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은 이번 주 내에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방북 결과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귀환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의 만남이 더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어제 큰 틀에서 얘기한 지침 아래에서 오늘 북측과 실무적인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특사단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은 이번 주 내에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방북 결과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