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지인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 추적
입력 2018.03.06 (11:10)
수정 2018.03.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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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의 한 주점에서 30대 남성이 술자리를 함께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늘(6일) 오전 0시 46분쯤 시흥시 모 주점 화장실에서 A(36)씨가 B(37)씨의 배 부위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르고 달아났다. 주점 관계자는 쓰러진 B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사회에서 만난 사이인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다투던 중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달아난 A씨의 뒤를 쫓고 있다.
오늘(6일) 오전 0시 46분쯤 시흥시 모 주점 화장실에서 A(36)씨가 B(37)씨의 배 부위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르고 달아났다. 주점 관계자는 쓰러진 B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사회에서 만난 사이인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다투던 중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달아난 A씨의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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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로 지인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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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6 11:10:48
- 수정2018-03-06 11:41:58

경기도 시흥시의 한 주점에서 30대 남성이 술자리를 함께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늘(6일) 오전 0시 46분쯤 시흥시 모 주점 화장실에서 A(36)씨가 B(37)씨의 배 부위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르고 달아났다. 주점 관계자는 쓰러진 B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사회에서 만난 사이인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다투던 중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달아난 A씨의 뒤를 쫓고 있다.
오늘(6일) 오전 0시 46분쯤 시흥시 모 주점 화장실에서 A(36)씨가 B(37)씨의 배 부위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르고 달아났다. 주점 관계자는 쓰러진 B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사회에서 만난 사이인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다투던 중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달아난 A씨의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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