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에서 깨어난다”…봄을 알리는 ‘경칩’

입력 2018.03.06 (13:30) 수정 2018.03.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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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연구실에서 청개구리가 호접란 위에 올라가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꽃망울 ‘팡팡’ 홍매화가 봄비에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봄비에 젖은 매화
제주도에도 꽃이 ‘활짝’
“쑥쑥 자라라” 용인시 에버랜드 초화지소에서 직원들이 피어나기 시작한 튤립에 물을 주고 있다.
‘성큼’ 다가온 식목철 농민들이 봄맞이 묘목 출하준비에 분주하다.
“봄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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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봄을 알리는 ‘경칩’
    • 입력 2018-03-06 13:30:33
    • 수정2018-03-06 13: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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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연구실에서 청개구리가 호접란 위에 올라가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연구실에서 청개구리가 호접란 위에 올라가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연구실에서 청개구리가 호접란 위에 올라가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연구실에서 청개구리가 호접란 위에 올라가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연구실에서 청개구리가 호접란 위에 올라가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연구실에서 청개구리가 호접란 위에 올라가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연구실에서 청개구리가 호접란 위에 올라가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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