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명박 前 대통령 다음 주 14일 소환
검찰은 다음 주 14일 오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국정원 특수활동비와 다스 소송비 등으로 100억 원에 달하는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사단 곧 도착…북측과 협의 내용 발표
1박 2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친 대북 특사단이 곧 도착합니다. 특사단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북 결과를 보고한 뒤, 북한과의 협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 사임…경찰, 수사 착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도지사직을 사임했습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조만간 안 전 지사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국GM 노조, ‘세무조사·경영 실태조사’ 촉구
한국GM 노조는 사측이 군산공장 폐쇄와 구조조정을 하면서 적자 경영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특별세무조사와 함께 경영실태 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검찰은 다음 주 14일 오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국정원 특수활동비와 다스 소송비 등으로 100억 원에 달하는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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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5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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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6 17:00:29
- 수정2018-03-06 17:02:02
검찰, 이명박 前 대통령 다음 주 14일 소환
검찰은 다음 주 14일 오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국정원 특수활동비와 다스 소송비 등으로 100억 원에 달하는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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