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입촌…北 선수단 내일 방남
입력 2018.03.06 (19:30)
수정 2018.03.0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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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을 사흘 앞두고 오늘 우리 선수단이 평창선수촌에 공식 입촌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6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와 임원 등 80여 명을 파견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10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역시 평창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은 내일 오전 경의선 육로로 방남해 평창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6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와 임원 등 80여 명을 파견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10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역시 평창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은 내일 오전 경의선 육로로 방남해 평창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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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입촌…北 선수단 내일 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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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6 19:33:59
- 수정2018-03-06 19:36:50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을 사흘 앞두고 오늘 우리 선수단이 평창선수촌에 공식 입촌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6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와 임원 등 80여 명을 파견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10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역시 평창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은 내일 오전 경의선 육로로 방남해 평창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6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와 임원 등 80여 명을 파견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10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역시 평창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은 내일 오전 경의선 육로로 방남해 평창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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