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8.03.06 (21:00) 수정 2018.03.0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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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남북 정상회담…“北 비핵화 의지”

다음달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대북특사단이 발표했습니다. 또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으며, 미국과의 대화 용의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14일 MB 소환 통보…‘피의자 신분’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14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피의자 신분인 이 전 대통령은 100억 원에 이르는 불법 자금 수수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비서 성폭행’ 안희정 사퇴…정치권 성토

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지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피해 여성 측은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정치권은 일제히 안 전 지사를 성토했습니다.

[단독] ‘MB 기무사’ 불법 신상 조회…포털도 동원

이명박 정부 시절 기무사가 대통령 비난 댓글을 단 민간인들의 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포털사이트에 신원까지 넘겨받아 사찰 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평창 패럴림픽’ 선수단 입촌…열기 고조

사흘 앞으로 다가온 평창 패럴림픽 우리 선수단이 공식 입촌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내일은 육로를 통해 북한 선수단이 내려오는 등 대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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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06 21:01:33
    • 수정2018-03-06 21:04:07
    뉴스 9
4월 말 남북 정상회담…“北 비핵화 의지”

다음달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대북특사단이 발표했습니다. 또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으며, 미국과의 대화 용의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14일 MB 소환 통보…‘피의자 신분’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14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피의자 신분인 이 전 대통령은 100억 원에 이르는 불법 자금 수수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비서 성폭행’ 안희정 사퇴…정치권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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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B 기무사’ 불법 신상 조회…포털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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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선수단 입촌…열기 고조

사흘 앞으로 다가온 평창 패럴림픽 우리 선수단이 공식 입촌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내일은 육로를 통해 북한 선수단이 내려오는 등 대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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