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알루미늄 공장 야적장에서 불
입력 2018.03.06 (22:33)
수정 2018.03.0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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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알루미늄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넘게 계속되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와 굴삭기 등을 동원해 진화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적치물 가운데 금속성 재질이 상당수 돼 소방수가 아닌 모래를 덮는 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어 불이 꺼질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지난 2일 해당 공장과 야적물에 난 불에서 불씨가 남아 다시 발화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와 굴삭기 등을 동원해 진화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적치물 가운데 금속성 재질이 상당수 돼 소방수가 아닌 모래를 덮는 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어 불이 꺼질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지난 2일 해당 공장과 야적물에 난 불에서 불씨가 남아 다시 발화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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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알루미늄 공장 야적장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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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6 22:33:00
- 수정2018-03-07 01:58:03
6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알루미늄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넘게 계속되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와 굴삭기 등을 동원해 진화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적치물 가운데 금속성 재질이 상당수 돼 소방수가 아닌 모래를 덮는 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어 불이 꺼질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지난 2일 해당 공장과 야적물에 난 불에서 불씨가 남아 다시 발화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와 굴삭기 등을 동원해 진화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적치물 가운데 금속성 재질이 상당수 돼 소방수가 아닌 모래를 덮는 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어 불이 꺼질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지난 2일 해당 공장과 야적물에 난 불에서 불씨가 남아 다시 발화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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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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