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성폭력 특별신고센터’ 내일 개소

입력 2018.03.07 (19:29) 수정 2018.03.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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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내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신고센터가 내일부터 문을 엽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 여성인권진흥원 내에 설치되는 신고센터는 앞으로 100일간 신고 접수를 받습니다.

피해 신고 대상기관은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등 약 5천 곳이며 전화와 우편, 비공개 온라인 게시판을 이용해 피해자와 대리인 모두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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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부문 성폭력 특별신고센터’ 내일 개소
    • 입력 2018-03-07 19:32:26
    • 수정2018-03-07 19:35:47
    뉴스 7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내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신고센터가 내일부터 문을 엽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 여성인권진흥원 내에 설치되는 신고센터는 앞으로 100일간 신고 접수를 받습니다.

피해 신고 대상기관은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등 약 5천 곳이며 전화와 우편, 비공개 온라인 게시판을 이용해 피해자와 대리인 모두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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