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최고의 치즈를 찾아라” 세계 치즈 대회
입력 2018.03.08 (10:55)
수정 2018.03.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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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위스콘신에서 열린 '세계 치즈 대회'에 치즈 삼천여 개가 출품돼 경합을 벌였습니다.
어떤 광경인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미국 위스콘신 주 매디슨 시에서 개최된 '세계 치즈 대회' 현장입니다.
올해는 전 세계 26개 나라, 3천 402개의 치즈가 출품됐습니다.
심사위원 25명이 꼼꼼히 치즈 향을 맡고 직접 맛도 보면서 평가를 진행하는데요.
체더, 파니르, 부라타 등 온갖 종류의 치즈를 121가지로 세분화해 심사합니다.
올해의 치즈 챔피언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밤, 사흘간의 대회 일정 말미에 비로소 가려집니다.
미국 위스콘신에서 열린 '세계 치즈 대회'에 치즈 삼천여 개가 출품돼 경합을 벌였습니다.
어떤 광경인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미국 위스콘신 주 매디슨 시에서 개최된 '세계 치즈 대회' 현장입니다.
올해는 전 세계 26개 나라, 3천 402개의 치즈가 출품됐습니다.
심사위원 25명이 꼼꼼히 치즈 향을 맡고 직접 맛도 보면서 평가를 진행하는데요.
체더, 파니르, 부라타 등 온갖 종류의 치즈를 121가지로 세분화해 심사합니다.
올해의 치즈 챔피언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밤, 사흘간의 대회 일정 말미에 비로소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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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최고의 치즈를 찾아라” 세계 치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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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8 10:11:47
- 수정2018-03-08 11:01:31
[앵커]
미국 위스콘신에서 열린 '세계 치즈 대회'에 치즈 삼천여 개가 출품돼 경합을 벌였습니다.
어떤 광경인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미국 위스콘신 주 매디슨 시에서 개최된 '세계 치즈 대회' 현장입니다.
올해는 전 세계 26개 나라, 3천 402개의 치즈가 출품됐습니다.
심사위원 25명이 꼼꼼히 치즈 향을 맡고 직접 맛도 보면서 평가를 진행하는데요.
체더, 파니르, 부라타 등 온갖 종류의 치즈를 121가지로 세분화해 심사합니다.
올해의 치즈 챔피언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밤, 사흘간의 대회 일정 말미에 비로소 가려집니다.
미국 위스콘신에서 열린 '세계 치즈 대회'에 치즈 삼천여 개가 출품돼 경합을 벌였습니다.
어떤 광경인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미국 위스콘신 주 매디슨 시에서 개최된 '세계 치즈 대회' 현장입니다.
올해는 전 세계 26개 나라, 3천 402개의 치즈가 출품됐습니다.
심사위원 25명이 꼼꼼히 치즈 향을 맡고 직접 맛도 보면서 평가를 진행하는데요.
체더, 파니르, 부라타 등 온갖 종류의 치즈를 121가지로 세분화해 심사합니다.
올해의 치즈 챔피언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밤, 사흘간의 대회 일정 말미에 비로소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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