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31일부터 한미 연합군사훈련”
입력 2018.03.08 (19:30)
수정 2018.03.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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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연기됐던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이달 말부터 열릴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CNN 등은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훈련이 오는 31일 시작돼 5월까지 진행되고, 독수리훈련 기간 중 열리는 키리졸브 연습은 4월 중, 하순에 실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평창 패럴림픽 이후에 공표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훈련 날짜를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CNN 등은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훈련이 오는 31일 시작돼 5월까지 진행되고, 독수리훈련 기간 중 열리는 키리졸브 연습은 4월 중, 하순에 실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평창 패럴림픽 이후에 공표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훈련 날짜를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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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언론 “31일부터 한미 연합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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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8 19:32:26
- 수정2018-03-08 19:34:21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연기됐던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이달 말부터 열릴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CNN 등은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훈련이 오는 31일 시작돼 5월까지 진행되고, 독수리훈련 기간 중 열리는 키리졸브 연습은 4월 중, 하순에 실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평창 패럴림픽 이후에 공표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훈련 날짜를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CNN 등은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훈련이 오는 31일 시작돼 5월까지 진행되고, 독수리훈련 기간 중 열리는 키리졸브 연습은 4월 중, 하순에 실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평창 패럴림픽 이후에 공표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훈련 날짜를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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