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후보의 대반전…DB, 6년 만에 정규리그 제패

입력 2018.03.11 (21:28) 수정 2018.03.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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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최하위 후보로 꼽혔던 DB가 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습니다.

DB는 SK에 졌지만 2위 KCC가 삼성에 지면서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DB선수들은 코트로 뛰어나와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꼴찌후보였던 DB는 이상범 감독의 지도력 등을 앞세워 6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오르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니다.

‘정조국 결승골’ 강원, 서울 꺾고 2연승

프로축구에서는 강원이 정조국의 결승골로 서울을 2대 1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임은수, 세계 주니어 피겨 선수권 5위

임은수가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에서 쇼트와 프리 합계 185.12점으로 5위를 차지했고 유영은 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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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찌 후보의 대반전…DB, 6년 만에 정규리그 제패
    • 입력 2018-03-11 21:29:19
    • 수정2018-03-11 21: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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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최하위 후보로 꼽혔던 DB가 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습니다.

DB는 SK에 졌지만 2위 KCC가 삼성에 지면서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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