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3번째 미국행…철강 관세 제외 ‘총력전’
입력 2018.03.13 (06:40)
수정 2018.03.1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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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방침에 대응해 막판 총력전을 펼치기 위해 오늘 3번째 미국 방문길에 오릅니다.
김 본부장은 이번 방미에서 국내 철강업계가 미국에 57억 달러를 투자해 3만3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미국이 제기한 중국산 철강의 환적 문제에 대한 반박 자료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김 본부장은 이번 방미에서 국내 철강업계가 미국에 57억 달러를 투자해 3만3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미국이 제기한 중국산 철강의 환적 문제에 대한 반박 자료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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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종 3번째 미국행…철강 관세 제외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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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3 06:41:12
- 수정2018-03-13 06:58:25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방침에 대응해 막판 총력전을 펼치기 위해 오늘 3번째 미국 방문길에 오릅니다.
김 본부장은 이번 방미에서 국내 철강업계가 미국에 57억 달러를 투자해 3만3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미국이 제기한 중국산 철강의 환적 문제에 대한 반박 자료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김 본부장은 이번 방미에서 국내 철강업계가 미국에 57억 달러를 투자해 3만3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미국이 제기한 중국산 철강의 환적 문제에 대한 반박 자료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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