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비핵화 전제로 한 北과 대화, 일본도 환영”
입력 2018.03.13 (12:05)
수정 2018.03.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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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가 비핵화를 전제로 한 북한과의 대화를 일본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오전 일본을 방문 중인 서훈 국정원장을 총리 관저에서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핵·미사일 문제 그리고 일본인 납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대화의 기본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행동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훈 국정원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비핵화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오전 일본을 방문 중인 서훈 국정원장을 총리 관저에서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핵·미사일 문제 그리고 일본인 납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대화의 기본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행동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훈 국정원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비핵화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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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비핵화 전제로 한 北과 대화, 일본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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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3 12:07:18
- 수정2018-03-13 12:14:01

아베 일본 총리가 비핵화를 전제로 한 북한과의 대화를 일본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오전 일본을 방문 중인 서훈 국정원장을 총리 관저에서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핵·미사일 문제 그리고 일본인 납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대화의 기본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행동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훈 국정원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비핵화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오전 일본을 방문 중인 서훈 국정원장을 총리 관저에서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핵·미사일 문제 그리고 일본인 납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대화의 기본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행동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훈 국정원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비핵화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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