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컬링 오벤저스’ 4강 보인다…핀란드도 제압
입력 2018.03.13 (13:17)
수정 2018.03.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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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 컬링 대표팀 '오벤저스'가 핀란드를 완파하고 5승을 거두면서 1차 목표인 4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핀란드와 예선 6차전에서 11-3으로 완승했다.
지금까지 전적은 5승 1패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핀란드와 예선 6차전에서 11-3으로 완승했다.
지금까지 전적은 5승 1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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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컬링 오벤저스’ 4강 보인다…핀란드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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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3 13:17:53
- 수정2018-03-13 15:02:45
한국 휠체어 컬링 대표팀 '오벤저스'가 핀란드를 완파하고 5승을 거두면서 1차 목표인 4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핀란드와 예선 6차전에서 11-3으로 완승했다.
지금까지 전적은 5승 1패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핀란드와 예선 6차전에서 11-3으로 완승했다.
지금까지 전적은 5승 1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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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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