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前 대통령 “내일 검찰 출석할 것”…변호인단과 최종 점검
입력 2018.03.13 (17:02)
수정 2018.03.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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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내일 오전 9시 30분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이 전 대통령이 검찰 요구대로 예정된 시간에 맞춰 출석할 것"이라고 말하고 "동선과 출발 시간에 대해 검찰과 경찰, 청와대 경호팀이 협의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 논현동 자택에 머물며 변호인단과 내일 조사에 대비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이 전 대통령이 검찰 요구대로 예정된 시간에 맞춰 출석할 것"이라고 말하고 "동선과 출발 시간에 대해 검찰과 경찰, 청와대 경호팀이 협의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 논현동 자택에 머물며 변호인단과 내일 조사에 대비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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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前 대통령 “내일 검찰 출석할 것”…변호인단과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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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3 17:02:47
- 수정2018-03-13 17:13:37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내일 오전 9시 30분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이 전 대통령이 검찰 요구대로 예정된 시간에 맞춰 출석할 것"이라고 말하고 "동선과 출발 시간에 대해 검찰과 경찰, 청와대 경호팀이 협의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 논현동 자택에 머물며 변호인단과 내일 조사에 대비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이 전 대통령이 검찰 요구대로 예정된 시간에 맞춰 출석할 것"이라고 말하고 "동선과 출발 시간에 대해 검찰과 경찰, 청와대 경호팀이 협의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 논현동 자택에 머물며 변호인단과 내일 조사에 대비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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