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8.03.13 (17:59) 수정 2018.03.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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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이어 가공식품까지…생활 물가 ‘빨간불’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가공식품과 생필품 가격까지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치 않는 ‘해외 원화 결제’ 수수료 차단 가능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쓸 때 자신도 모르게 원화로 결제되면서 최고 8%의 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수수료 부과를 미리 막을 수 있게 됩니다.

권익위 ‘신고포상금’ “타기관에 신고해 못 줘”

국민권익위원회가 다른 기관에 부패 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고 포상금' 제도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입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이번엔 달라질까?

성동조선과 한국GM 등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정부가 '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 지원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에는 끝까지 원칙을 지킬지, 포인트경제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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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13 18:00:55
    • 수정2018-03-13 18: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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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이어 가공식품까지…생활 물가 ‘빨간불’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가공식품과 생필품 가격까지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치 않는 ‘해외 원화 결제’ 수수료 차단 가능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쓸 때 자신도 모르게 원화로 결제되면서 최고 8%의 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수수료 부과를 미리 막을 수 있게 됩니다.

권익위 ‘신고포상금’ “타기관에 신고해 못 줘”

국민권익위원회가 다른 기관에 부패 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고 포상금' 제도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입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이번엔 달라질까?

성동조선과 한국GM 등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정부가 '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 지원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에는 끝까지 원칙을 지킬지, 포인트경제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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