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 비리’ 탈락자 8명 첫 구제
입력 2018.03.13 (18:04)
수정 2018.03.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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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채용 비리로 입사 전형에서 억울하게 탈락한 구직자들이 처음으로 구제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가스안전공사의 2015년과 16년 신입사원 공채에서 억울하게 탈락한 것으로 확인된 12명 가운데 다른 곳에 합격한 4명을 제외한 8명을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가스안전공사의 2015년과 16년 신입사원 공채에서 억울하게 탈락한 것으로 확인된 12명 가운데 다른 곳에 합격한 4명을 제외한 8명을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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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채용 비리’ 탈락자 8명 첫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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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3 18:06:19
- 수정2018-03-13 18:27:09

공공기관의 채용 비리로 입사 전형에서 억울하게 탈락한 구직자들이 처음으로 구제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가스안전공사의 2015년과 16년 신입사원 공채에서 억울하게 탈락한 것으로 확인된 12명 가운데 다른 곳에 합격한 4명을 제외한 8명을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가스안전공사의 2015년과 16년 신입사원 공채에서 억울하게 탈락한 것으로 확인된 12명 가운데 다른 곳에 합격한 4명을 제외한 8명을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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