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자진 사퇴
입력 2018.03.14 (23:53)
수정 2018.03.15 (0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연녀 공천 의혹 등으로 공직 후보 자격 논란에 휩싸였던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직을 자진사퇴했습니다.
박 전 대변인은 당 최고위원회가 자신의 소명을 모두 수용해 당내 명예가 지켜졌다고 판단한다며, 이제 법의 심판으로 외부의 명예를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변인은 당 최고위원회가 자신의 소명을 모두 수용해 당내 명예가 지켜졌다고 판단한다며, 이제 법의 심판으로 외부의 명예를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자진 사퇴
-
- 입력 2018-03-15 00:02:29
- 수정2018-03-15 00:05:28
내연녀 공천 의혹 등으로 공직 후보 자격 논란에 휩싸였던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직을 자진사퇴했습니다.
박 전 대변인은 당 최고위원회가 자신의 소명을 모두 수용해 당내 명예가 지켜졌다고 판단한다며, 이제 법의 심판으로 외부의 명예를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변인은 당 최고위원회가 자신의 소명을 모두 수용해 당내 명예가 지켜졌다고 판단한다며, 이제 법의 심판으로 외부의 명예를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