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나랑 놀아 줘”…판다는 ‘껌딱지’
입력 2018.03.16 (08:24)
수정 2018.03.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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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의 판다 보호센터입니다.
사육사가 판다들이 먹을 대나무 간식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육사와 놀고 싶은 어린 판다 한 마리가 그녀의 앞을 스윽~가로막습니다.
"일 그만 하고 나랑 놀아요~"라고 말하는 것 같죠? 사육사에게 착 엉겨 붙어서 애교 섞인 방해 작전을 펼치는 판다!
못내 무시해 보지만, 이 녀석은 포기를 모릅니다.
금세 종종걸음으로 사육사를 쫓아갑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더 이상 외면할 수가 없을 것 같죠?
사육사가 판다들이 먹을 대나무 간식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육사와 놀고 싶은 어린 판다 한 마리가 그녀의 앞을 스윽~가로막습니다.
"일 그만 하고 나랑 놀아요~"라고 말하는 것 같죠? 사육사에게 착 엉겨 붙어서 애교 섞인 방해 작전을 펼치는 판다!
못내 무시해 보지만, 이 녀석은 포기를 모릅니다.
금세 종종걸음으로 사육사를 쫓아갑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더 이상 외면할 수가 없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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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나랑 놀아 줘”…판다는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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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6 08:26:26
- 수정2018-03-16 08:51:08
중국 쓰촨성의 판다 보호센터입니다.
사육사가 판다들이 먹을 대나무 간식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육사와 놀고 싶은 어린 판다 한 마리가 그녀의 앞을 스윽~가로막습니다.
"일 그만 하고 나랑 놀아요~"라고 말하는 것 같죠? 사육사에게 착 엉겨 붙어서 애교 섞인 방해 작전을 펼치는 판다!
못내 무시해 보지만, 이 녀석은 포기를 모릅니다.
금세 종종걸음으로 사육사를 쫓아갑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더 이상 외면할 수가 없을 것 같죠?
사육사가 판다들이 먹을 대나무 간식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육사와 놀고 싶은 어린 판다 한 마리가 그녀의 앞을 스윽~가로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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