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시오!”…‘로또 아파트?’ 견본주택 오픈

입력 2018.03.16 (13:41) 수정 2018.03.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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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방문객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언제쯤 들어갈 수 있을까?”
한순간에 몰린 인파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모델하우스가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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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을 서시오!”…‘로또 아파트?’ 견본주택 오픈
    • 입력 2018-03-16 13:41:27
    • 수정2018-03-19 1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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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방문객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방문객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방문객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방문객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방문객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방문객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방문객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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